Cats n Dogs

햇살은 아기냥과 함께 : 다시봐도 귀엽구나

바람노래 2008. 6. 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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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그렇게 들이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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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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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도 사이가 좋게 잘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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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자주 찾아주세요 ~
담에는 더 맛난게 먹고싶네요.ㅋ

아, 뭐 너무 귀엽다.ㅡㅜ
그래서 오늘도 갔긴 했는데 요즘은 매번 새끼가 세마리 다 보이니 기분이 좋군.
빨리 이렇게 익숙하게 만들어 놯야 다음에 안물겠지...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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