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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xhibition

청계천 거리에서 만난 젊은 디자이너들의 졸업작품전 Week&T 생각해보니 2009년 한해를 참말로 문화생활을 많이 즐긴 해였다고 할 수 있는데. Week&T 덕분에 아주 오지랍넓게 전국 방방곳곳을 누비며 놀았네? 지산 락 페스티벌, 해운대 비치파티, 자라섬 째즈 페스티벌, 레스토랑 그랜드 테이블, 디자인 스트릿... 올해 마지막 Week&T 문화 행사라며 다녀온곳은 바로 다름아닌 청계천!!에서 대학생 졸업 작품전이라고 해야할까? 우와!! 대학생 졸업 작품전을 지원하는구나 하며 생각했는데 참말로 좋지 않을소냐. 논문도 써 보고 졸업 작품도 만들어보고 했는데 이렇게 서울 중심 공개된 곳에서의 대학생 졸업 작품전이라니!! 어쩌면 로망이랄까? 'T와 함께하는 즐거운 일주일'이 여기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평생의 기억으로 남을지도 모를 일이다. 생각대로 Week&T 와 함께. .. 더보기
Design Street Week&T : 디자인을 찾아 떠나는 여행. 평소 맛집 찻집 멋집 찾아다니길 좋아해 Seoul Design Spot 201을 뒤지고 있는 中. 맨 끝에 주차금지 픽토그램(공공디자인 오브제) 파트가 있는것! 이건 뭐지? 이거 맛집 같은거 소개하는 책이 아니었던가? 이 주차금지 표지판들은 왠지 비일상적으로 보이는건 왠걸? 독특한 이 녀석들을 죄다 찾아 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서 조금씩 돌아다니고 있는데. 헉, 헉...쉽지 않다. 원체 좋은 집들은 쉽사리 찾아지지 않는 법. 그래서 이번에는 Seoul Design Spot 201을 가지고서 찾아 다니기로 했다! 각 스팟 앞에는 이렇게 다소곳하게 일상적이지 않은 주차금지 표지판이 서 있다. T Pop-up Store는 자체가 뭐 일상적이지 않기도 하지만 말이다. 말이 나온김에... Design Str.. 더보기
주류 박람회 : 내 생애 주도의 끝은 어디인가 사전 등록을 하지 않아서 5000원의 입장료를 내게 되었다. 매번 생각하지만 이런류의 행사는 사전 등록을 하면 공짜로 볼 수 있다. 예전에는 IT, 와인, 기타...그렇게 해서 했는데 요즘은 귀차니즘...윽 국산주들은 죄다 모였다. 이름이 꽤나 익숙하고 맛도 자주 보았던 녀석들이 있었지만... 안타까운건 국산주는 거의가 맛을 제대로 못본다는 점이다. 막걸리나 청주는 대부분 맛보게 해 주지만 말이다. 오디? 뽕? 막 이런것도 맛보게 해 주지만 시중에 팔지않는 국화로 빚은 가양주를 맛보게 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한국전통주연구소에서 발굴하거나 지켜내고있는 것 중 하나겠지. 국화의 그 깊은 맛에 두잔을 연거푸 마셨는데 아직도 입에 알싸한 것 같은 것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허참, 도미니카공화국 대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