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쉴 수 있는 그늘을 찾아.Self Portrait 2007. 2. 6. 23:35
언제나 피곤에 절어서 하루를 보낸다
언제나 느긋한 것 같지만 피곤하기만 하다
언제나 눈 밑의 그림자는 사라지지 않는다
언제나 나는 내가 쉴만한 그늘을 찾는다
언제나 그 쉴곳은 내 꿈 속에만 있다'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 (4) 2007.02.08 갈증나는 세상에... (0) 2007.02.07 갈급함의 표현. (0) 2007.02.05 태워야 할 것들 (0) 2007.02.04 비췬 나의 뒷모습. (1) 2007.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