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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의 향연에 빠지고 싶었어Self Portrait 2008. 3. 18. 23:22
그저 언제나 음침하고 칙칙하게 지내긴 싫어
밝고 화사하면서 즐겁게 지내고 싶은걸
그림자 없이 그저 밝음만으로 존재하는 곳
사실 그런곳은 없겠지, 그리고 없을 것이야'Self Portra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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