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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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비즈니스에 어울려 보이는 스타일리쉬 xnote s210BLOGER 2009. 2. 15. 23:47
xnote 이벤트 참여 포스팅 ~ 아, 잘 걸리진 않는데 이번에는 잘 걸리려나? 어쨌거나 참여를 해서 한번 써 봤으면 하는데. 메탈실버의 외관에 꽤나 끌렸었는데 이 모델이었구나 이제야 싶다. 한번씩 써 보고서는 지금 사용하는 xnote c1 과 비교하면서 이정도 사이즈면 제법 괜찮은데? 싶기도 하고, 역시나 새로나온 녀석이라 그런지 스펙이 아주 빵빵한게 맘에 든다. 지금의 c1은 타블렛이지만 스펙은 딸려서 사진 편집이나 프로그램 돌리기에는 힘들단. 물론 화면도 10인치대라 좀 힘든게 사실... 일을 하면서 한번 써 볼까 하는데 현재 모델에서는 목이 돌아가고 접혀지는 타블렛인데 비해 캠이 안달려 있다. 화상으로 채팅을 하면서 회의나 먼 친구 보는데는 좀 힘들다는...따로 휴대를 해야 하니까. 그에 비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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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이제 외장하드가 필요하다 : SAVEDATA 20202 가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BLOGER 2009. 1. 2. 12:18
에서 "SAVEDATA 20202"라는 외장 하드를 출시했군요. 마침 외장하드도 딱히 필요하고, 기존의 사용하던 것들에 불만도 좀 가지고 있는 터!! http://hddguru.co.kr/37 여기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군요 ^^ 본인에게 외장하드가 꼭!! 필요한 이유 아, 역시나 주목적은 사진의 백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매일 셀프 포트레이트를 비롯하여 대량의 사진들을 만들어 내는데 그 만들어지는 사진들도 손실 압축인 JPG 가 아니라 원본으로 보정을 쉽게하기 위해 RAW 찍기 때문에 몇배나 더 되는 용량이 필요합니다. JPG 가 작게 3MB 인데 비하여 이 RAW 로 찍으면 간단히 두배가 넘는 7MB 이거나 20MB 이상의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언제나 외장하드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노트북만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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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이야기 : 그 혹은 그녀가 머무는 카페(카페 사용 설명서)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08. 12. 10. 23:42
카페에는 언제나 누군가가 있다. 그 혹은 그녀가 말이다. 카페는 대게가 서로가 소통하는 장소로서 사용되어지기 마련이다. 둘이 아닌 그것은 홀로서라도... 연인끼리의 말없이도 통할 수 있는 감성의 소통. 친구끼지 갖은 수다를 통해 이루어지는 삶의 소통. 그리고 모르는 누군가가 누군가를 만나 이루어지는 어색한 소통. 처음 카페의 문을 열고서 들어가려는 것은 머뭇거림이자 용기이다. 여기는 나에게 맞을까? 혹시 실망하는거 아냐? 어색하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들은 머뭇거림이자 고민이요 또한 선택이라는 용기인 것이다.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문을 열면 알지 못하는 공간 알지 못하는 사람. 그것은 어쩌면 두려움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희열로서 나타날 수도 있다. 자판기가 아니고서 대게는 한번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