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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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비즈니스에 어울려 보이는 스타일리쉬 xnote s210BLOGER 2009. 2. 15. 23:47
xnote 이벤트 참여 포스팅 ~ 아, 잘 걸리진 않는데 이번에는 잘 걸리려나? 어쨌거나 참여를 해서 한번 써 봤으면 하는데. 메탈실버의 외관에 꽤나 끌렸었는데 이 모델이었구나 이제야 싶다. 한번씩 써 보고서는 지금 사용하는 xnote c1 과 비교하면서 이정도 사이즈면 제법 괜찮은데? 싶기도 하고, 역시나 새로나온 녀석이라 그런지 스펙이 아주 빵빵한게 맘에 든다. 지금의 c1은 타블렛이지만 스펙은 딸려서 사진 편집이나 프로그램 돌리기에는 힘들단. 물론 화면도 10인치대라 좀 힘든게 사실... 일을 하면서 한번 써 볼까 하는데 현재 모델에서는 목이 돌아가고 접혀지는 타블렛인데 비해 캠이 안달려 있다. 화상으로 채팅을 하면서 회의나 먼 친구 보는데는 좀 힘들다는...따로 휴대를 해야 하니까. 그에 비해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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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Hair Stylefor Freedom/about Myself 2007. 12. 17. 10:15
난 그다지 머리 스타일에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다. 남들 다 하는 염색조차 한번 하지 않았고, 머리는 언제나 샤기로만 자른다. 지금은 꽤나 자르지 않은지 오래 되어서는 곰같아 보이기도 한다. 예전에 머리를 기르기 위해서 스트레이트 펌을 했던 것을 빼곤 없는거 같다. 그리고 한 3년여를 머리가 길게 해 다니고는 확 잘라버린 후로는 계속 그 상태로 유지를 한다. 머리가 길 때 얼마나 길었냐면...등과 허리의 가운데 정도? 여자애들이 머리를 땋아 주고는 했다. (지금은 미국에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서기성 양의 손이 도움을 줬다) 그 당시에는 생활도 자유분방하고, 그에 맞게 옷 스타일 이라던지, 헤어스타일도 다분히 자유로웠다. 사회적으로 으례히 체면을 차리는 사람은 그다지 다가오기 힘든 시기라고 해야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