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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ipe : Dry Gin 30ml, Water Mellon Liqueur 20ml, Apricot Liqueur 10ml, Lemon Juice 1tsp, Maraschino Cherry 1

쉐이킹 기법으로 만드는 녀석인데 사실 여기서 진이 하는 역할은 도수를 높이는?
수박과 살구 리큐르에 레몬 쥬스가 조화를 이루어 만들어 낸달까?
향은 일단 수박 리큐르 자체가 워낙에 달콤하고 향긋하므로 그정도겠고.
사실 수박 리큐르는 하나만 마시면 맛이 밋밋하기 쉬운데...
살구 리큐르의 그 미묘한 아몬드맛이 죽음이다.

아침에 사실 마가리타를 만들어 마시고 싶었다.
마가리타의 숨겨진 이야기 때문에 마시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문득...이런...아침인데? 산뜻하게 나가자구!!
조만간 블루 큐라소를 구비하고, 블루 마가리타가 더 어울릴지도 몰라서 그런가?
친구여...너를 기념하여 난 마가리타 한잔을 만들어 마시마.
오늘의 하루는 이다지도 달콤하게 시작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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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센스쟁이 오매니져님 작품임.
사실 이 토끼가 아니라 커피가 마음에 들었달까?
각자 뽑는 방식에 따라 우유거품의 질감이 다른데...
음...오늘은 굉장히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다.
평소에 가끔은 wet 하게 해 주세요 라고 주문을 하기도 하는데...
여하튼 늘상 웃는 모습이 귀여우신 오 ~ 매니져 님이시다.
이제 남포동과 서면의 인원이 고정이라 하셨으니 주에 5번은 뵙겠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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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꽤나 째즈에 심취해 있다.
이웃 블로거 꼬기 님의 말에 의하면 장르를 나눈 것은 사실 무의미 할 수 있으나...
난 째즈가 좋다.
Dave Brubeck Quartet 의 Time Out 이라는 앨범은 꽤나 좋아하는 것이다.
그 중에 Take Five 를 가장 좋아하지만...가장 유명하기도 하니?
금방에 들으니 Blue Rondo a la Turk 은 감미롭고 유유하면서도 왠지 침울해진다.
그리고 그 우울함을 전파하려는 듯 끝 부분에는 굉장히 힘차게 우울하다.ㅡㅜ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째즈라 그런건가?
비밥이거나 하드밥이거나 웨스트 코스트의 스타일이거나 소울이거나 프리 째즈이거나.
사실 나에겐 그다지 상관은 없다.
장르가 중요하다 굳이 따지자면 째즈가 중요하다 말하겠지만...
나른한 듯한 밀었다 당기는 피아노의 연주가 세상과의 나른함을 선사한다.
집에 가서는 쳇 베이커의 감성적 트럼펫이 미칠 듯 듣고 싶기도 할 것 같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커피 한잔의 여유, 차 한잔의 깊이, 술한잔의 멋]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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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

Review/Food 2008/07/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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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유부초밥을 꾸깃 꾸깃 담았다.
다 담고 보니 생각나는 것은...
앗!! 튀김을 안가져왔다!!
그래도 오늘은 이걸로 점심 떼우면 돈이 굳겠군 ~ 하면서 유유히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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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유부초밥 두개 까먹고 나니 4개 남네?
이걸로 점심이 과연 배부를까?
그래...조금이나마 써 보지 뭐!!
GS24 에서 LGT 카드신공을 이용해서 삼양라면, 삼각김밥, 삼각김밥에 끼워주는 레몬에이드.
이렇게 해서 무려 1440원에 점심을 모조리 먹을 수 있었다.
용두산 공원 밑에서 라면에 물을 받아서 공원에서 먹으니 풍경도 좋고 뭐.
야외에 소풍 나온 기분이랄까?
이 더운날에 꼭 이래야 했니? 라는 생각도 조금은 했었지만 말야.
저녁에는 심심한데 스파게티나 해 먹을까나 생각 중인데.
음...토마토 페이스트를 사서 빨간 스파게티를 해 먹을까?
아니면 우유를 가지고 하얀 스파게티를 해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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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설레인다
이는 바람은 내 마음에도 동일하게 부는 듯 하다
다른 사람 다른 언어 다른 장소
다른것들에 나를 보내본다
나는 그곳에서 다른 것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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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언제나 나는 샷 추가.
진한 커피의 향이 난 좋다.
사실 요즘은 맛에 무감각해진게 현실이지만.
술에 찌들기 보다는 삶에 찌들려...
삶의 맛은 짜디 짠 화학 소금과 같고...
달디 단 사카린과 같은 달콤함은 황폐함만이 남음이니...

비중에의해 나뉘어진 우유와 커피와 물.
마치 칵테일의 깔루아 밀크 같다는 느낌.
휘저어버리면 카우 밀크 색이나는 것.
층층이 나뉘어버린 것은 무얼까.
인생에도 그런게 있는 것일까?
무엇에 그렇게 섞여 버리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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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끄적이던 '바람노래 죽다'
언제나 마셔대던 맥주병의 뚜껑들.
언제나 있어야 할 곳에 없고.
없어야 할 곳에는 또 없고.
수첩에는 언제나 글이 적혀가고.
하지만 부피에는 변함이 없고.
마셔가는 맥주는 많은데.
남는건 그저 뚜껑밖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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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지내는 시간이 많아져 버렸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책은 그곳에 언제나 있었고.
나도 그곳에 언제나 있었다.
음악은 내 귀를 후비지만.
뇌리는 이상하게도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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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있어서 나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미쳐있다고 했으면 좋겠지만 미친것은 또 아니다.
나는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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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 고양이라 손바닥만한 인형과 비슷한 정도의 저랍니다.
이름도 아직은 꼬꼬마에요.
때에 따라서 제임스, 철수, 영희, 바둑이 등등으로 불리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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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별로 책에 관심이 없어요...
그냥 절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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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이렇게 잠만 잔답니다.
아직 꼬꼬마니 괜찮아요 ~

음...거리에서 데리고 온 뒤 다음 날 검사차 동물 병원에 갔다.
그리고선 나온김에 커피샵에 잠시 들렸다.
피곤했는데 내내 잠만을 자더라.
가면서 산 젖병에 분유를 넣어 줘보기도 했는데 거들떠 보지도 않고...윽
이날은 그냥 잠만 잤다.
오늘에는 이제야 똥을 제대로 누기도 했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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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있지 않는 곳에서도
내가 있지 않는건 아냐
그렇지만 고양이를 부탁해
너희는 나를 볼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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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지러운 세상을 더 어지럽게 보는 것
차라리 어지러움에 취해 구토나 해버리리면 나으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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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집에온지 몇일이나 됐지?
처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눈치만 살피다가 어제 오늘 좀 밥을 먹기 시작한다.
어제는 먹고 싶다는 울음만 하고, 오늘은 적극적으로 울더란 말이다.
그런데 좀 웃긴건 좀 먹다 말고...다른거 하고 있으면 또 먹고 싶다고 울고.
종처럼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컴퓨터를 하는중에 고안한 방법은 이것이다.
바로 발가락 사이에 젖병을 끼우고 스스로 먹게 하는 것.ㅡㅡ;
어제까지는 그다지 의지가 없어서인지 힘이 없어서인지 알아서 빨아먹지 못해 계속해서 짜서 줘야 했다.
오늘은 기운을 차려서 그런지 발아먹고 젖꼭지에 구멍을 뚫기깢 하더란...윽
어딜가서 보이지 않으면 이내 울어댄다.
집안에서는 어디서나 데리고 다니는 형국이랄까.잠도 같이 잔까...ㄷㄷㄷ
이모의 어제 어름장 때문에.ㅡㅜ
여튼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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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술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
냉장고도 비좁고 해서 몇몇 녀석들 꺼내서 같이 방에 짱박아버리려는 생각에 사진도 찍어봤다.
예전에 커피 넬 드립 하려고 사 놓았던 천으로 배경지 대용으로 사용해서는 한병씩.
음...한병이 들어오면 두병이 나가는 처지.
더 사라지기 전에 간직해 두자는 의도가 다분히 컸지.
좋아라 하는 베네딕틱과 예거마이스터는 절대 떨어질 일이 없어 보이는 녀석.
있다면 위스키나 브랜디는 다시 들이지 않을 녀석들이지.

그나저나 지긋하게도 모아 놯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 새파랗게 어린놈의 자식이 술을 이렇게 사서 뭐하려는 것인지.
왠만한 바 보다도 많잖아.ㅡㅡ;

개인적으로 리큐르를 좋아하느라 그쪽이 많지만 스피리츠 종류도 좋아하니까.
어제 산 Water Melon Liqueur 는 한국말로 하자면 수박술.ㅋㅋ
카시스는 복분자정도 되겠고 슬로우 진은 산딸기술 정도 되겠구나.

냉장고 어느 한구석에 짱박혀 있는 듀벨이 생각난다.
악마의 맥주라는 듀벨.
어쩌면 그녀석도 여기 낄 수 있었을텐데.
75c의 좀 더 레어한 녀석을 찾게 되면 그녀석으로 하자.

이번에 들어오면서 아이스와인 한병정도 사오려 했던 것도 기억이 난다.
근데 그건 아니잖아.
와인은 일단 따면 죄다 마셔야 하니...
나 같은 사람은 손해.

지인중에 자타공인? 하는 와인 매니아...
그분은 술이 약해 와인도 두잔이면 취한다는.
제길...주위에 죄다 술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구나.
그건 또한 슬픈 일임이다.

차차 정리하면서 내가 마신 술들에 대해 글이나 쓸까나도 생각중이다.
하악 생각해 보니 위에 술들이 죄다 기본 40도구나...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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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조만간 내 방에는 책보다 술병이 더 많아질거 같구나.
지금도 와인병 맥주병 뒹구는데...
윽, 냥이도 있고하니 오늘은 방을 좀 치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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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내리는 비와
비가 내리는 바다는 무엇이 다른걸까?

청춘에 미친듯이 질주하던 시절이 있어다.
술은 마시지 않았다.
청춘이라는 혈기에 취한 것이었으리.
밤 12시가 되기 전 택시를 타고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내달렸다.
돈도 없는 고학생 주제에 일만원역가 넘는 대가를 치르고서는 바다에 왔다.
청춘이 있으면 로맨스도 응당 따라오는 것인 줄 알았던 시절이다.
일본산 맥주를 근 오천원여에 가까운 돈을 주고서 인근 마트에서 사서는 모래에 앉았다.
철썩 쏴아아 철썩 쏴아아
들어왔다 나가는 파도 바다.
야금 야금 대지를 먹어가는 듯한 바다 파도.
나는 모래위에 앉아있고,
내 시선이 머물지 않는 허공에 있고,
바다는 내 시선이 머무는 정면에 있고,
내리는 비는 사각이는 바다 위에 있다.
투두두 하며너 뿅뿅 하면서 비가 내리는 것이다.
우산도 없고 우의도 아니 있다.
바다도 없는데 나라고 가져서 무에 하겠는가.
비릿한 바다내음과 흙냄새와 같은 비릿함이 바다에서 또 풍겨온다.
밤의 진득한 어둠이 바다를 삼켜 버리듯 깊은 바다는 내리는 비를 족족이 삼켜버린다.

대학교 초년에 느꼈던 비는 지금 내리는 비인가.
그때의 하늘은 지금의 하늘이 아니며 인것과 같이.
나는 지금이다.
무언가 더 주절대고 싶은데 그냥 자야겠다.
잠이 오니까...

그때 난 차가운 맥주 한캔을 마심 비를 맞으며 바다에 내리는 비를 보았다.
그래도 심장이 뜩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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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에 한두끼 혹은 하루에 종일 라면만 먹는다.
엊그제부터 먹었던가?
목요일부터 였구나.
현재 있는게 오동통면 밖에 없어서 그것만 먹는다는...
전복죽을 가장한 전복밥이 있길래 그걸 넣어서 끓여 세끼를 먹었고,
숙주와 버터를 넣어서 한끼를 먹고,
오늘에 이르러서는 어제 산 튀김 남은 것이랑 크레미 어묵을 넣어서 끓였다.
차라리 밥을 해 먹는것도 괜찮겠지만...
왠만큼 맛나지 않아서는 해 먹고 싶지도 않겠다는게 내 마음이기도 하니까.
까다롭기로 치면 한이없고...
막살기로도 쳐도 한이없다...
오늘 점심? 스파게티? 스테이크?
뭐...어쨌거나 몸에 좋은걸 먹어야겠다.
공진단이나 한알 먹으면 오늘은 몸이 괜찮으려나.
한알에 십이만원이나 한다니...제길 하면서도 먹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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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병원에 갔다가 이녀석이랑 동행하게 되었다.
이녀석도 나와 함께 지내다 보면 커피와 술을 좋아하게 될까?
어제인가 이녀석이 취권을 쓰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기기도 했는데...
라떼에 샷을 추가했다.
음, 아이스가 아닌 뜨거운 녀석으로 마실려 했는데...
점장님이 갑자기...아이스 라께죠...하는 바람에 네 ~ 라고 해 버렸다.
뭐, 상관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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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녀석 우유를 가져 오다가 쏟아버렸다.
가방이 그래도 이녀석 덕분에 괜찮았다.
인형 재질이 으례히 그렇듯이 이녀석도 그렇다.
친구 하라고 같이 가방에 넣어 뒀었는데 무심한 냥이 녀석.
그래서 이녀석은 화가 났는지 이렇게 오줌을 눈다.
시베리안 허스키로서의 자존심도 없다.
우유냄새가 좀 많이 와서 지금은 씻어 빨래대에 널려 있는 신세이지만...
2002년도에 노트북 LCD 클리너 용으로 일본에서 수입한 녀석인데...윽
3마리 중 한마리는 어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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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를 넣은 아메리카노라고 할까?
비중 차이로 오미자가 가라 앉고 그 이에 커피가 혼합된 물이 올라오고 얼음이 녹은게 위에 뜬다.
오미자 같은 경우에 일반 시럽보다 훨씬 무겁다는 느낌이고 그래서 잘 섞이지도 않는다.
처음에 스트로우로 쏘옥 ~ 빨아 마시니 이거 왠걸.ㅡㅜ
오미자만 진하게 올라와서 입이 너무 달더라.
창작 메뉴인데다가 아직 정확한 레시피가 나오진 않은 모양이다.
맛 보고 감상을 말해 달라는것을 보니.
나의 감상은 마치 아이스티를 마시는 느낌이랄까?
딱히 더 말하자면 니맛도 내맛도 아닌...
커피의 뚜렷한 향도, 오미자의 맛도 제대로 안나는...
다음번에는 좀 더 레시피가 나아져 있겠지 하고 생각도 해 본다.
매달 새로운거 만들기가 쉬운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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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이렇게나 많이 맛시게 됐다.
처음에는 그냥 컵에 물이 왔는데...
역시 눈치 좋으신 메니져님이 오셔서 텀블러 글라스에 얼음 잔뜩 담아서 물을 주셨다.
새로 보이는 알바도 보이고...모처럼이기도 하니 기분이 좋다.
냥이 덕분에 책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뭐 괜찮다.
냥이도 종종 같이 오라는 말에 기분이 더 좋아졌다고나 할까?
아쉬운건 남포동에는 야외 테라스가 없다는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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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기억이란 모호하고도 재미있다
옛 기억이 담긴 티셔츠 하나로도 회귀되니까
이제는 알지 못하는 한 친구의 선물로 나이아가라를 되새기고
되새긴 나이아가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니까
내 삶의 여행은 기억이며 진행중인 회귀의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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