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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2008/07/22 | 2 ARTICLE FOUND

  1. 2008/07/22 깨어진 안경을 쓴다는 것 (14)
  2. 2008/07/22 우리집의 꼬꼬마 : 성배를 들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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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어지러운 세상을 더 어지럽게 보는 것
차라리 어지러움에 취해 구토나 해버리리면 나으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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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집에온지 몇일이나 됐지?
처음에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눈치만 살피다가 어제 오늘 좀 밥을 먹기 시작한다.
어제는 먹고 싶다는 울음만 하고, 오늘은 적극적으로 울더란 말이다.
그런데 좀 웃긴건 좀 먹다 말고...다른거 하고 있으면 또 먹고 싶다고 울고.
종처럼 자리를 뜰 수 없게 만든다.
그래서 컴퓨터를 하는중에 고안한 방법은 이것이다.
바로 발가락 사이에 젖병을 끼우고 스스로 먹게 하는 것.ㅡㅡ;
어제까지는 그다지 의지가 없어서인지 힘이 없어서인지 알아서 빨아먹지 못해 계속해서 짜서 줘야 했다.
오늘은 기운을 차려서 그런지 발아먹고 젖꼭지에 구멍을 뚫기깢 하더란...윽
어딜가서 보이지 않으면 이내 울어댄다.
집안에서는 어디서나 데리고 다니는 형국이랄까.잠도 같이 잔까...ㄷㄷㄷ
이모의 어제 어름장 때문에.ㅡㅜ
여튼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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