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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ARTICLE 2008/07/03 | 3 ARTICLE FOUND

  1. 2008/07/03 쓰읍 (8)
  2. 2008/07/03 공원의 똥고양이들 : 시체놀이의 달인 (14)
  3. 2008/07/03 안경을 쓰거나 혹은 벗거나 (4)

쓰읍

Self Portrait 2008/07/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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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꼴아본다고 뭘 아냐
니가 꼴아본다고 될거 같냐
니가 꼴아본다고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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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가면 이렇게 죽은 듯 늘어져 있는 녀석이 꼭 있다
오후의 느긋함을 즐기려는 것인지...


그런데도 먹을걸 주면 벌떡 일어난다!!


털이 쑥쑥한 그러니까 여러개 섞이 녀석은 역시 겁이 없는거 같다
평소에 밥을 자주 줘서 그런지...
그에 반해서 노랑이는 어딜가나 겁장이!!


다시 시체놀이 작렬!!


나도 때론 이러고 싶다
이런 유연함은 왠지 기계 체조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데...
이렇게해도 사실 문제는 문제겠구나.


이렇게 삼종 세트가 그나마 공원에 가면 낮에도 자주 볼 수 있는 녀석들이다.

그나저나 새끼가진 어미냥들 잔뜩 있었는데...
이제는 새끼가 바글바글 할까나?
자주 보던 아기냥들은 어떻게 변했을지도 궁금하다.
내, 조만간 몸이 회복되거덜랑 달려가마!!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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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세상이 아름답기도 하고
흐리기에 속기도 하는 세상
잘보이기에 추하기도 하고
잘보이기에 사기치기도 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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