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 생각 #1 : 집으로 가는 기차에서

PHOTO/My Photo & My Life 2014.06.04 20:23



KTX가 좁고 불편해서 안좋다지만 KTX산천은 괜찮은거 같다.
부산쪽으로는 가지 않는거 같은데…어차피 대구집에 가는 길이니 KTX산천으로 탔다.
시트 자체도 넓고 다른 편의 시설 같은것도 더 갖춰져 있는 것이 여행하는 맛이 난다 할까?

지금 앉은 자리에는 4인석이긴 하나 스탠드도 있고, 의자 밑에 콘센트도 있다.
충전도 자유롭고해서 지금에 노트북을 쓰는것도 편리하다.
그렇다고해서 충전 콘센트에 꽂아놓고서 쓰고있는건 아니지만 뭐 그렇다고.

아, 집에간 것이 2주?3주? 자주가지?
뭐, 그때도 일도 있고 겸사 겸사 간거지만…이번도 별반 다를건 없을지도 모르겠다.
대구에 짬뽕맛집을 알아놯는데 거기 갈 수 있으려나?
시간이 되면 아버지랑 가던지 해야겠다.
아버지 그런거 좀 많이? 좋아하시니까.

간만에 노트북을 들고 왔는데 글을 쓸 때 뭔가 현장감이 있게 쓰고 싶어서이다.
그냥…그렇다…요즘 나는 그냥…그래…

어쨌거나 이번 여정은 이렇다.
천안->대구->부산->울산->부산->서울
4박5일이지만 결코 길지만은 않을 것 같다.

사진은 지금의 기차안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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