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는 남자 #1 : 슈퍼에서 두부사기.

for Freedom/about Myself 2014.05.11 14:22



요즘 장을 자주보는 편인데 두부는 꼭 사는 편.

(아침과 점심의 주된 식단에 두부가 꼭 들어간다.ㅜㅜ)

장은 주로 대형마트에서 보는편인데 두부가 꽤나 비쌌다.

예전에 생각하면 1000원 내외라고 생각했는데 포장된 것으로 대략적으로 2500-3500원 선이었다.

그나마 싼것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것들이 20~30% 할인인 정도.


그러다 사놓은게 다 떨어져 집앞에 슈퍼마켓에 가기로 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일할 생각보단 아, 두부사야되 하는 생각으로 옷만 걸치고 바로...)

동네 슈퍼마켓이니 판두부 있으면 판두부로 사서 먹어야지 싶었는데 판두부는 없었다.

하지만 "맛있는 콩두부"란 것이 1000원!!

뭐, 원재가 국산대두가 아니고 수입대두(유전자변형이 기본이겠지?ㅜㅜ)이지만.

없는 살림에 국산대두 쓴것을 먹을 형편도 아닌가 하는 자괴감도 들었지만...


얼마전에 친구에게서 얻은 팁인데 판두부? 같은 경우 월요일건 별로인 경우가 있다고 한다.

(친구네 집이 슈퍼마켓을 운영중이라 직접 납품하는 업체 직원에게 들었다하니 신빙성이 있다 본다)

월요일 두부는 그전에 만든 두부의 부산물들이나 그런것들까지 다 함께 사용해서 생산비가 절감되는 두부 일 수 있어서 말이다.

두부란것이 사먹다 보면 가끔 많이 비리거나 콩의 입자?가 입안에서 아주 잘 느껴지는 것이 있었는데...그런게 이런거였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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