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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움크려 나를 기다리던 고양이들이 이제 없다.

이렇게 소세지나 오뎅을 받아 먹던 녀석들이 그리울 것 같다.


겁도 많았지만 꽤나 친해지려 했던 녀석들.


멋진 마스크에 조만간 새끼를 나았을지도 모르는 녀석.


이것이야말로 날아라 고양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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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주차장과도 통하는 것,
하지만 사람들이 싫어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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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 이 처량한 눈빛도 언제 다시볼지


꼬리가 짧아서 불쌍한 녀석일까
귀엽지만 너무 뚱뚱해

예전 사진들을 보려니 참 재미있다
친해지려고 소세지, 어묵 등을 던져주고선 했던 기억이...
이제는 사람들이 자주 들이닥쳐서 이사를 간 것인지 보기에 조금 힘들달까?
다른 동네 녀석이 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다시 돌아가면 녀석들을 볼 수 있을까?
그저 사진으로 추억하는 것일까...
그냥 그립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그리운 것이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고양이를 부탁해]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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